광주글로벌모터스, '안전환경' 그린기업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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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글로벌모터스, '안전환경' 그린기업 자리매김
ISO 14001‧45001 동시 인증||지난 7월 ISO 9001 이어 쾌거||품질·환경·안전 분야 모두 획득||올해 4만2000여대 돌파 순항
  • 입력 : 2022. 11.16(수) 15:14
  • 곽지혜 기자
광주글로벌모터스가 16일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획득하고 본사 상생홀에서 인증수여식을 개최하고 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제공
광주글로벌모터스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을 추가로 획득하며 최적의 안전 작업환경을 갖춘 그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일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 7월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을 취득한데 이어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동시에 획득하고 이날 오전 11시 본사 상생홀에서 인증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은 기업 활동의 전 과정에 걸쳐 환경에 미치는 영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속적인 환경성과를 거두는가를 평가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은 사업장의 유해 위험 요인 및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한 근무환경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지 관리하는가를 평가하는 지표다.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심사를 진행하는 ISO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에서 모든 산업 분야 및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국제 표준규격을 제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두 개의 인증을 동시에 획득한 것은 그동안 '안전 환경 최우선 경영 실천'과 '중대 재해사고 제로화' 등을 위해 안전보건 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행해온 광주글로벌모터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이기도 하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지난 7월 품질경영시스템(ISO 9001) 인증과 함께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과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까지 획득하며 품질, 환경, 안전 등 주요 3개 분야에서 모두 ISO 인증을 획득, 명실상부한 자동차 위탁 생산 전문기업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고 있다는 평가다.
고객에게 제공하는 제품의 만족도와 적합도를 인정받아 우수한 품질 생산 능력을 갖춘 것은 물론, 부정적인 환경을 최소화해 최적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갖춘 그린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2019년 9월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등 37개 주주사가 참여해 출범한 전국 최초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는 지난해 9월 캐스퍼 양산을 시작한 이래로 누적 생산 5만5000여대를 달성하는 등 순항하고 있다.
지난 10일 기준 올해 생산만 4만2000여대를 넘어서는 등 2022년 생산 목표인 5만대를 가뿐히 뛰어넘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오는 2024년 하반기부터는 기존 내연기관차와 함께 전기차 생산을 병행,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세계 최고의 자동차 생산 전문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목표다.
박광태 광주글로벌모터스 대표이사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상생과 최고 품질을 확보해 자동차 위탁 생산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가 품질경영에 이어 환경과 안전보건 경영 부문에서도 ISO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친환경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는 것은 물론 전기차 생산을 발판으로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자동차 위탁 생산 전문기업으로 자리 잡겠다"고 말했다.
곽지혜 기자 jihye.kwak@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