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이화신협·한난, 금천면 경로당 38개소에 조미 김 기탁 |
김광식 나주이화신협 이사장은 "코로나19 일상회복으로 다시 문을 연 경로당 어르신들 식사에 보탬을 주기 위해 기탁했다"며 "금천면 지역 어르신들과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율 금천면장은 "나눔으로 이웃과 상생에 앞장서는 두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적극적인 복지자원 발굴을 통해 금천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나주=박송엽 기자 sypark22@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