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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공회의소(회장 김상열)는 최근 연말ㆍ연시를 맞아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해 있는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하기 위해 광주남구장애인복지관 등 9곳에 3000만원 상당의 성금과 성품을 기탁했다.(사진)
이번 불우이웃돕기는 각 기관 및 단체에서 꼭 필요로 하는 성품과 성금 위주로 전달했다. 광주상의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에 각각 10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으며, 광주지적장애인복지협회 등의 복지시설엔 꼭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했다.
김상열 회장은 "지역내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도록 지역 상공인들의 기부행렬이 이어지는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 연시 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나눔 활동에 지역 상공인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상의 김상열 회장이 경영하는 호반건설은 지난 15일 '희망 2016 나눔캠페인'에서 성금 5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성수 기자 sskim1@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