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가 8일 오후 4시 광주 남구 월산동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 3층 강당에서 '2015년 장애인 정책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장애인을 위한 복지정책 개발을 통해 장애인의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 주제는 '장애물이 없고 즐거운 소통이 있는 문턱 낮추기'를 주제로 열리며 장애인 단체 및 시설 관계자 180여 명이 참여한다.
진행은 남구의회 배진하 의원이 맡으며 김부나 남구장애인종합복지관장이 주제 발표를 한 뒤 패널간 토론이 이뤄진다.
토론자로는 강원호 남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을 비롯해 김랑 열린케어 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 김인석 남구 노인장애인복지과장, 정희경 광주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황현철 (재)광주복지재단 장애인지원단장 등이 나선다.
남구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희망을 나누고 동거동락함으로써 장애인들이 이 사회에서 불편함이 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창일 기자 cijin@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