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ㆍ18민주화운동을 왜곡하고 폄훼해 희생자와 가족들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된 20대 일베 회원 2명이 10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ㆍ18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사죄하며 용서를 구하고 있다. 이들은 앞서 글을 올렸던 일베와 디시인사이트 게시판에 사과문을 게시했다. 한편 5ㆍ18역사왜곡대책위는 이들이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죄했다고 판단, 고소를 취하하기로 했다.
5ㆍ18기념재단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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