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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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탄핵심판 선고…전원일치면 ‘이유 먼저’ 낭독 관례
제이홉, 빌보드 '핫100' K팝 솔로 최다진입 7곡 타이…'모나리자' 65위
'불륜설' 최여진, 돌싱 예비남편 전처 "부케 내가 받겠다"
11주년 잔나비, 7개월 만에 단독투어…'모든소년소녀들 2025'
함평군, 나비축제 단체관광객 유치 보상금 지원…지역경제 활력 기대
‘테스형’ 향수 없앴다…위즈덤, 첫 시즌부터 '멱살 캐리'
30여년 변화된 광주전남. 옛 전남도청 일원
‘FA 최대어’ 현대건설 이다현, 해외 진출 하나
외교부 “검찰총장 자녀 채용 관련 감사원 공익감사 청구”
윤석열 탄핵심판 선고에 경복궁·창덕궁·덕수궁 문 닫는다
광주시민사회지원센터, ‘시민사회-키움’사업 본격 추진
광주시민사회단체 “4일, 헌법과 국민이 승리하는 날”
학교 주변 불량식품 기승…‘어린이식품안전구역’ 무색
광주·전남교육청, 탄핵심판 선고일에 민주시민교육 실시 권고
검찰, 동료 선원 학대·살해 선장 2심서 엄벌 촉구
광주 북구의회, 산불 피해 복구 성금 전달
55년 함께 산 남편 살해한 심신미약 70대 2심서도 중형
‘2025년 4월4일’ 대한민국 운명의 날 정해졌다
‘변론 11회·증인 16명’…탄핵소추안 접수 111일만에 매듭
고소득층 ‘여가’ 저소득층 ‘의식주’…소비 양극화 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