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마크. |
14일 구례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15분께 구례군 산동면에 거주하는 A(51)씨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장실을 간다고 한 A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곧바로 수색 작업에 나섰고, 이날 오전 12시30분께 A씨를 마을 입구에서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였으며,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됐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
14일 구례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8시15분께 구례군 산동면에 거주하는 A(51)씨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화장실을 간다고 한 A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곧바로 수색 작업에 나섰고, 이날 오전 12시30분께 A씨를 마을 입구에서 발견했다. 당시 A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였으며,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됐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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