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 |
27일 오전 9시58분께 영암군 금정면 마봉산 정상 주변에서 A(58)씨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벌에 쏘인 뒤 과민성 쇼크 증세를 보이며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소방당국은 구조 헬기를 동원해 A씨를 목포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영암=이병영 기자
27일 오전 9시58분께 영암군 금정면 마봉산 정상 주변에서 A(58)씨가 벌에 쏘였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벌에 쏘인 뒤 과민성 쇼크 증세를 보이며 호흡곤란을 호소했다. 소방당국은 구조 헬기를 동원해 A씨를 목포 한 병원으로 이송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영암=이병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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