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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민 안전과 품격있는 삶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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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민 안전과 품격있는 삶 책임지겠다"

● 문인 광주 북구청장
민생 위기 극복·재난 대응체계 구축
에너지 전환·기술 선도·복지 등 추진

게재 2022-07-03 16:00:55
문인 광주 북구청장. 광주 북구 제공
문인 광주 북구청장. 광주 북구 제공

재선에 성공한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구민 모두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북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3일 북구에 따르면, 문 청장은 민선 8기 임기가 시작된 지난 1일, 청사 내 '열린 만남의 날' 행사에서 4대 구정 비전을 제시했다. 취임식은 따로 갖지 않았다.

문 청장은 "민선 7기는 코로나19 감염병 위기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도전과 극복의 연속이었다"며 "위기를 기회로 삼고 구민과 함께 슬기롭게 이겨낸 민선 7기 토대 위에 민선 8기도 구민의 안전과 품격있는 삶을 책임지는 든든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민선 8기 청사진으로는 △위기에 강한 도시 △고품격 생활 문화가 있는 도시 △지속 발전이 가능한 도시 △공정한 배려가 있는 포용복지 도시 등을 제시했다.

문 청장은 "위기에 강한 도시를 만들고자 소상공인 회복 상생기금 조성, 상권 르네상스 운동,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건립 등을 추진, 민생경제 위기 극복의 발판을 마련하겠다. 또 스마트 하수관로 설치, 우수저류시설 확충, 첨단 기술 활용 재난 대응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풀뿌리 에너지 전환'과 '첨단 과학기술 선도'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과제로 꼽았다.

문 청장은 "전국 최초로 시작해 22년 동안 이어온 마을 만들기 사업을 에너지 공원, 햇빛발전소 조성 등 녹색 마을만들기로 전환, 풀뿌리 에너지 전환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약속했다. 또 "다양한 드론 기술 실증 지원과 인공지능·드론 융복합 페스티벌 등을 통해 첨단과학기술 선도도시도 완성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청년 취업·창업 활동과 월세·임대주택 지원을 확대해 청년 맞춤형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것이다"며 "사회 주택 유치,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통합돌봄 등 공공임대주택의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면서 공정하고 배려 있는 포용복지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문 청장은 "민선 7기 4년이 부족함을 채우는 시간이었다면 민선 8기 4년은 구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시간으로 보답하겠다"며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현장중심·소통행정으로 구민의 삶 속에서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일구는 북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