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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 생활체육 우호교류 16~18일 해남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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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북 생활체육 우호교류 16~18일 해남서 열린다

게재 2022-06-15 17:45:17

게이트볼 등 5종목 70명 참가

문화탐방 및 친선경기 등 다양

2019년 전남-경북 우호교류 초청 단체사진. 전남도체육회 제공
2019년 전남-경북 우호교류 초청 단체사진.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과 경북의 생활체육인들이 3년 만에 해남에서 만나 우정을 나눈다.

전남도체육회는 16~18일 3일간 해남 일원에서 경북 생활체육인들을 초청해 '전남-경북 생활체육 우호교류' 행사를 갖는다고 15일 밝혔다.

경북도 우호교류단은 김도현 경북체육회 부회장을 단장을 비롯해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드민턴, 소프트테니스, 탁구 등 5개 종목 총 70명으로 구성됐다.

첫날인 16일에는 '세계문화유산'인 대흥사에서 환영식이 열리고 대흥사와 두륜산을 탐방한다. 이어 최기동 전남체육회장직무대행과 김도현 경북체육회 부회장, 종목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환영만찬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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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에는 해남우슬체육관에서 열리는 2022 전남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 참석하고 각 종목별로 친선경기를 갖는다. 18일에는 해남과 완도 일원에서의 문화탐방을 끝으로 3일간 일정을 마무리한다.

최기동 전남체육회장 직무대행은 "2014년부터 이어진 전남 - 경북, 경북 - 전남간의 교류를 통해 동호인들간의 만남이 더욱 돈독해진 형제애로 발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 도민이 특별하게 간직하고 있는 전통과 문화 등에 대하여 특별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병행으로 교류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류전에 이어 오는 9월 26~28일 경북 경산시에서 개최되는 '경북어르신생활체육대축전'에 전남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초청받아 답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