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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독천 천둥·번개 동반 지름 1㎝ '우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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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독천 천둥·번개 동반 지름 1㎝ '우박'

게재 2022-06-11 17:06:49
11일 오후 영암군 학산면 독천리 일대에 우박이 쏟아졌다. (사진=독자 제공)
11일 오후 영암군 학산면 독천리 일대에 우박이 쏟아졌다. (사진=독자 제공)

영암 일부 지역에 지름 1㎝ 크기의 우박이 떨어졌다.

11일 광주기상청과 주민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10분께 영암 학산면 독천리 일대에 천둥·번개와 함께 우박이 떨어졌다.

인근 한 주민은 "10여분 간 빗줄기가 이어지다 일시 우박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비슷한 시각 대 담양과 나주·해남 일대에도 굵은 빗줄기의 소나기가 떨어졌다.

광주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광주·전남 곳곳에 천동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나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5∼40㎜, 많은 곳은 60㎜ 이상이다.

한편 이날 낮 기온은 광주 31.1도, 나주 다도 32.2도, 담양 31.6도, 영암 30.2도 등 광주·전남 대부분의 지역이 초여름 한 낮 기온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