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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광주, 광주→미얀마… 미얀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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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광주, 광주→미얀마… 미얀마 힘내세요"

2021 평창평화대사, 미얀마 민주항쟁 지원금 100만원 전달

게재 2021-07-28 18:18:13
2021 평창평화대사(YPA 2021)가 미얀마 광주연대에 미얀마 민주항쟁 지지 기금을 전달했다. 미얀마 광주연대 제공
2021 평창평화대사(YPA 2021)가 미얀마 광주연대에 미얀마 민주항쟁 지지 기금을 전달했다. 미얀마 광주연대 제공

미얀마 광주연대는 2021 평창평화대사(YPA 2021)로부터 미얀마 민주항쟁 지지 기금 100만원℃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YPA 2021은 지난 2월 2021 평창평화포럼에서 평창 유스 피스 챌린지에서 수상한 단체·개인이 결성한 네트워크다. 한국, 필리핀, 투르크메니스탄 등 8개국 청년들이 모여 평창 평화정신을 펼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기금 전달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함에 따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YPA 2021 회원들은 "소정의 금액이지만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위해 도움이 되고 싶다"며 "평창 평화정신이 광주의 5‧18정신과 함께 아시아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구축하는 데 일조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5·18기념재단을 대표해 이기봉 사무처장이 "우리의 관심이 미얀마의 민주주의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YPA 2021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증정식은 모두 함께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미얀마 민주항쟁 노래인 '비록 이 지구가 멸망하여도(Dust in the wind 번안곡)'를 부르며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