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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광주 폴리투어 즐기세요"

(재)광주비엔날레 재단 광주폴리도슨트 11명 선발…온라인 예약 소규모 투어로 진행
제13회 광주비엔날레 기간 틈새호텔 작품체험 특별운영 중…방역수칙 철저

게재 2021-05-03 15:28:37
서도호 작 '틈새호텔 마크II' 광주비엔날레 제공
서도호 작 '틈새호텔 마크II' 광주비엔날레 제공

(재)광주비엔날레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고 있는 광주폴리 활성화 프로그램이 봄철을 맞아 운영 채비를 마쳤다.

먼저 광주폴리투어를 통해 시민들과 직접 만나 광주폴리 작품의 이해를 돕는 전문적인 해설을 제공할 광주폴리도슨트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했다.

2014년도부터 광주폴리도슨트라는 명칭을 도입하 이후 매년 선발·운영되고 있는 광주폴리도슨트는 총 11명으로 구성됐다. 올해 광주폴리투어는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철저한 방역 수칙 아래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의 대표 명소로 꼽히고 있는 광주영상복합문화관 8층에 위치한 광주폴리Ⅲ 뷰폴리+설치작품 '자율건축'은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뷰폴리+설치작품 '자율건축'은 독일의 미디어그룹 리얼리티즈;유나이티드의 트리비전 작품과 한국의 건축가 문훈 작가의 전망대 작품으로 구성돼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주의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전망대에서는 광주를 둘러싸고 있는 무등산국립공원을 바라볼 수 있다.

같은 건물 6층에는 뷰폴리 관람에 대한 문의 및 광주폴리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광주폴리 인포센터가 위치하고 있다. 관람을 원한다면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낮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 방문하면 된다.

코로나 여파로 지난해 운영이 어려웠던 광주폴리Ⅱ 틈새호텔 작품체험 프로그램도 제13회 광주비엔날레 전시기간에 맞춰 오는 9일까지 특별운영 중에 있다.

이번 특별운영은 투숙객 발열체크, 체크인 전과 체크아웃 후 두 차례 자체방역 실시 등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운영된다.

지난 20일 경기도에서 거주하고 있는 첫 숙박체험자는 "광주비엔날레 전시 관람과 함께 예술작품 속에서 머무는 하루에 대한 기대감으로 틈새호텔을 신청했다"며 "공간이 생각보다 넓지는 않았지만 비엔날레 전시와 연계된 숙박체험이라 너무 좋았고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