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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5도…밤부터 먹구름→내일 전국 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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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25도…밤부터 먹구름→내일 전국 비소식

낮 기온 17~25도 전망…경상권내륙 따뜻
밤부터 수도권 등 구름많음…내일 비소식
원활한 대기…전국 미세먼지 '좋음~보통'

게재 2021-05-03 09:02:02

5월의 첫 월요일인 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최고 25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다만 밤부터 수도권을 중심으로 구름이 많아지겠고, 내일(4일)은 전국에 비소식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밤에 수도권과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내일은 수도권에서 시작된 비가 오후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로 확대되겠다"고 밝혔다.

이날 낮 기온은 조금씩 오르면서 20도 내외를 보이겠다. 경상권내륙은 25도 내외로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낮 최고기온은 17~25도로 예보됐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7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1도, 광주 22도, 대구 23도, 부산 20도, 제주 21도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서 '좋음'~'보통'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동해상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해안가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