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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 대북 식량·비료 지원 지속 추진돼야"

주철현 의원 대북지원 세미나…한반도 평화 협력 고민필요

게재 2021-05-02 17:28:30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이 인류애‧동포애에 기초한 인도적 대북지원은 교착상태에 놓인 남북관계를 복원‧발전시키는 결정적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철현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전남 여수시갑)이 인류애‧동포애에 기초한 인도적 대북지원은 교착상태에 놓인 남북관계를 복원‧발전시키는 결정적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철현 의원실 제공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회의원(여수시갑)이 인류애‧동포애에 기초한 인도적 대북지원은 교착상태에 놓인 남북관계를 복원‧발전시키는 결정적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주철현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 국회 앞 산림비전센터 대회의실에서 42명의 민주당 국회의원들과 공동으로 '인도적 대북 식량·비료 지원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와 이인영 통일부장관, 송영길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도 세미나에 참여했다.

주철현 의원은 직접 토론자로 나서 정부 차원의 대북 식량·비료 지원 현황과 시사점을 발표했다.

주철현 의원은 "향후 남북평화 체제가 공고히 구축되고, 대북 지원이 상시화 될 경우에 대비해 국내 쌀 생산량 조절과 관련된 정부의 농업정책에 대해서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주 의원은 "인도적 대북지원은 국내외 정치 상황과 유불리에 구애받지 않고 지속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헌법 제4조가 평화적 통일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할 것을 천명하고 있듯이 한반도 평화와 이를 위한 인도적 대북지원은 모든 국회의원에게 주어진 사명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에서 이종석 전 장관이 '북한 경제상황과 대북 인도적 지원'에 관한 기조발제 등 교착상태에 놓인 남북관계를 타개하기 위한 인도적 대북 식량·비료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