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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전남 우슈 "적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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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전남 우슈 "적수가 없다"

국가대표선발전 등서 8개 매달 수확

게재 2021-04-20 16:52:25
제33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를 수확한 전남우슈협회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제33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를 수확한 전남우슈협회선수단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도체육회 제공

전남 우슈가 제33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및 국가대표선발전에서 8개의 메달을 수확하며 전국 최강 실력을 뽐냈다.

20일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전남우슈협회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충북 보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전남도청 윤웅진은 제33회 회장배전국우슈선수권대회 남일부 산타 -60㎏에서 정주용(경남체육회)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전남도청 고은철은 남일부 산타 -70㎏급 결승에서 장경빈(전주수양체육관)에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했다.

국가대표 상비군인 전남도청 하철환도 남일부 산타 -65㎏급 결승에서 이병희(대구시청)에 져 은메달을 획득했다.

전남우슈협회 서희주는 여일부 장권전능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종합 1위에 오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태극마크를 달게 됐다.

순천 복성고 배찬양(2년)은 회장배 남고부 남권과 남도에 출전해 2관왕을 차지했다.

순천 복성고 윤여중(3년)은 남고부 산타 -56㎏급에서 황규민(홍주고)을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순천대 강동우(1년)는 남대부 남권에서 1위에 올랐다.

윤병용 전남우슈협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줘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올 시즌은 전국체육대회 종합 우승을 목표로 선수들과 함께 더욱 굵은 땀방울을 흘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