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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1분기 성과 '역대 최대'…지역경제 훈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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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1분기 성과 '역대 최대'…지역경제 훈풍

공약·현안사업 등 114건
경기부양사업 성과 거둬

게재 2021-04-13 16:45:47

장성군이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역대 최대의 성과를 거두면서 지역경제에 훈풍을 불어 넣은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군은 주요 현안사업의 적기 추진과 원활한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매월 심사 분석을 추진하고 있다. 분석 규모는 공약·현안사업 등 총 114건이다.

13일 장성군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주요 현안사업을 심사·분석한 결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다양한 경기부양 사업이 가장 큰 성과로 평가됐다.

앞서 장성군은 설 명절 이전에 전체 군민 4만2694명에게 1인당 10만원씩 재난지원금을 선제적으로 지급함으로써 침체된 민생경제를 부양시키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여기에 7462명의 지역 농어민에게 공익수당 44억7000만원을 지급함으로써 효과를 배가 시켰다. 2차 추가분 지급은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농기계임대료 감면 시책을 통해서도 4월 현재까지 3억1350여만원(1만2631건)을 농가에 지원했다.

지역 자본의 역외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회생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장성사랑상품권 지역화폐 발행도 확대했다. 지난달 5일부터 발급을 시작한 '카드형 장성사랑상품권'은 한 달 새 1370명이 신청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공약과 지역현안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한 결과 사업 대부분이 순항하고 있다.

장성읍 하이패스IC 3월 착공, 5월 착공예정인 청운지하차도 개설사업, 황룡강 지방정원 실시설계용역 완료, 축령산하늘숲길 4월 착공, 5월 준공을 목표로 한 옐로우시티스타디움(공설운동장) 건립 , 군 청사 정문 미디어파사드 조형물 완성 등을 대표적인 사업으로 꼽을 수 있다.

관광분야에서도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필암서원의 선비문화세계화 육성사업 용역을 위해 관계자회의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장성호 수변길은 농번기에 호수 수위가 낮아지면 올해 목표구간(0.6㎞)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장기적으로는 호수 전체를 연결하는 수변 백리길 완성이 목표다.

코로나19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소독과 백신 접종 준비도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다. 장성군은 군민회관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15일부터 2분기 접종을 시작할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민생경제 회생은 앞으로도 군이 집중 추진해나갈 제1의 군정 목표"라면서 "매월 시행하는 사업 분야별 심사분석을 통해 한 치의 소홀함 없이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