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서울특별시장 보궐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경기상업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표 사무원들이 개표활동을 하고있다. (공동취재사진)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23분 기준 개표율이 30.20%인 상황에서 오 후보는 61만6488표를 얻어 득표율 55.73%를 기록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는 45만6578표로 41.27%의 득표율에 그치고 있다. 두 후보간 표차는 15만9910표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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