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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민·직원 정책제안' 군정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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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민·직원 정책제안' 군정 반영

게재 2021-03-28 15:01:24

장성군이 정책 제안제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적극 실행에 나섰다.

장성군은 혁신적인 군정발전 실현을 위해 군민과 직원들의 정책 제안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채택·반영해 나가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추진 중인 '정책 제안제도'는 일반제안과 공모제안으로 나뉜다.

일반제안은 국민신문고, 팩스, 우편, 방문 접수 등을 통해 상시 운영 중이며, 공모제안은 특정 주제를 놓고 일정 기간 공모 형식으로 진행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능률·계속성, 적용범위 등의 심사 기준에 따라 등급을 부여하고, 최종 채택된 제안에 대해서는 군수 표창과 부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그간 장성군은 이러한 과정을 통해 채택된 각종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큰 성과를 거뒀다.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장성호 수변길 상품권 교환제'와 '장성공원 경관폭포 조성' 등 을 꼽을 수 있다.

장성군은 올해 보다 더 많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 '제안심사 실무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채택 받지 못한 제안을 재심사하고, 통과한 제안은 군정조정위원회를 통해 최종적으로 등급을 부여할 예정이다.

제안된 정책의 채택률과 실행률 제고를 위해 인센티브 제도도 보완했다.

기존에는 정책 제안자에게만 인센티브를 제공했지만 올해부터는 제안을 심사하고 실행하는 실무자에게도 실행 단계별로 마일리지 혜택을 부여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한 건의 좋은 제안이 장성의 발전으로 이어지는 '나비효과'를 불러올 수 있는 만큼, 군민과 공직자들의 보다 많은 제안 활동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