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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산구청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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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광산구청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

5000만원 출연…12억 특별보증

게재 2021-03-15 15:47:24
광주은행은 15일 광주 광산구청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변정섭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최영 광주은행 부행장.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15일 광주 광산구청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변정섭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김삼호 광주 광산구청장, 최영 광주은행 부행장.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은 15일 광주시 광산구청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기 침체에 대응하고자 광주시 광산구 및 광주신용보증재단과 '2021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광주 광산구 지역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지원하고자 5000만원을 별도 출연했으며, 총 12억원의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광산구 소상공인 특례보증대출은 광주 광산구 소재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하며, 대출기간은 최대 5년이다. 최대 0.3%포인트(p)까지 대출금리를 특별우대하며, 대출 취급 후 1년간 광주 광산구청에서 2% 이자차액을 보전해준다.

광주은행 최영 부행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이로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과 상생발전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지난 2월 광주시 동구와 북구에도 각각 5000만원을 출연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대출을 시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