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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 건조하고 찬 바람 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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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전 건조하고 찬 바람 분다

9일 낮부터 기온 점차 오를 예정

게재 2021-02-07 17:29:53
지난달 6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와 털 모자를 쓰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나건호 기자
지난달 6일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와 털 모자를 쓰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나건호 기자

오는 설 연휴 전까지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7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8일 기온이 큰 폭(5~10도 내외)으로 떨어지겠다. 또 전남 동부 남해안을 중심으로 건조 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건조하겠다.

오는 8일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겠다.

오는 9일 아침 기온도 8일과 비슷한 분포를 보이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9일 낮부터는 따뜻한 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점차 오르겠다.

8일 최저 기온은 영하 6도에서 0도, 최고 기온은 1도에서 5도가 되겠다.

오는 9일 최저 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1도, 최고 기온은 6도에서 9도로 예상된다.

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기온의 변동폭이 크니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