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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 제41회 회장기 대회서 5개 메달 수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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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 제41회 회장기 대회서 5개 메달 수확

금 1ㆍ은 1ㆍ동 3개 획득

게재 2020-10-26 16:29:49
제41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금 1·은 1·동 3개를 수확한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팀. 왼쪽부터 신희선, 김가현, 김여빈, 강주현, 김하은, 김운진, 박빛나, 김현순 코치. 전남도체육회 제공
제41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금 1·은 1·동 3개를 수확한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팀. 왼쪽부터 신희선, 김가현, 김여빈, 강주현, 김하은, 김운진, 박빛나, 김현순 코치. 전남도체육회 제공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팀이 제41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금메달 1개를 포함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팀은 지난 16~26일 전북 순창다목적구장에서에서 열린 제41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를 각각 획득했다.

순천여고는 여고부 개인 복식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수확했다.

김운진-박빛나(이상 3년)조는 여고부 개인 복식 결승에서 같은 학교 후배 신희선-김여빈(이상 1년)조와 맞붙어 4-0으로 완파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신희선-김여빈 조는 은메달에 만족했다.

김하은(3년)은 여고부 개인 단식 4강전에서 경북조리과학고 김진아(2년)에게 2-4로 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가은(2년)도 여고부 개인 단식 4강전에서 경북 우석여고 김효정(2년)에게 1-4로 져 동메달에 머물렀다.

순천여고는 김운진·박빛나·김하은(이상 3년)·김가은(2년)·신희선·김여빈·강주현(이상 1년)이 출전한 단체전 준결승에서 우석여고에 0-2로 패했지만 동메달을 획득하며 지난 9월 종별선수권대회 단체전 무관의 아쉬움을 날렸다.

지난해 서울에서 열린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을 싹쓸이한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팀은 올해도 3개 대회에 출전해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금메달 3개를 비롯해 총 8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등 전국 최강팀의 실력을 과시하고 있다.

김현순 순천여고 소프트테니스팀 지도자는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이 하나 돼 훈련을 열심히 한 덕분에 매 대회마다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특히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마련해준 이성민 교장을 비롯한 학교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