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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광주전남본부,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 확보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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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광주전남본부, 사회적 경제기업 판로 확보 '앞장'

20일부터 나흘간 일일장터
코로나 타격 관내 업체 지원
물품 홍보·체험 기회 제공

게재 2020-10-15 10:07:21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오영오, 이하 LH)는 광주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오프라인 일일장터 및 기념행사를 오는 20일 상무지구 평화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

LH본부 사옥 앞 평화공원에서 진행되는 일일장터는 기존의 송정역, 광주공항 등에서 열렸던 장터가 코로나19로 인해 개장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사회적 경제기업들의 제품 판로 마련 및 홍보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일일장터는 7월말 사회적 경제 조직과의 파트너십 구축을 시작으로 시작했으나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지금까지는 테이크아웃 마켓 컨셉의 온라인 판매로 진행해 총 35개 기업 100개 제품의 판로지원 및 홍보를 통해 약 3000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린 바 있다.

최근 광주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하향에 따라 오프라인 일일장터를 테이크아웃 쇼케이스 컨셉으로 변경해 20일부터 23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상무지구 평화공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테이크아웃 쇼케이스 행사는 기존 장터와 달리 물품 판매의 목적보다는 다양한 사회적 경제 조직의 물품을 홍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 야외카페 '사이', 헬스케어 관련 제품 현장 체험 런치타임 쇼케이스, 직장인들의 취미로 접근할 수 있는 문화예술분야 체험카페 '일과 일 사이', LH의 '보여주는 집'과 연계해 우수제품들을 소개하는 사회적 경제 우수상품 쇼룸을 선보인다.

특별기획 부스로 광주와 전남, 대구와 경북의 지역 감정을 넘어 각 지역의 대표 사회적 경제기업들과 대표상품을 소개하는 '달빛동서 교류전'도 병행 진행한다

또 오프라인 일일 장터를 기념하기 위한 기념식과 다양한 공연도 같이 진행, 점심시간을 활용해 공연관람 및 커피 한잔의 여유를 도심 숲에서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LH는 "이번 오프라인 일일 장터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사회적 경제 조직 물품 판로 마련 및 홍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속적으로 여러 공공·민간기관과 협력해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