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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 사업 선정

사업비 5억 들여 충동마을 풍치 숲 조성

게재 2020-09-21 15:21:15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완도군 금일읍 전경. 완도군 제공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 사업에 선정된 완도군 금일읍 전경. 완도군 제공

완도군은 2021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으로 사업비 총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충동마을 녹색네트워크 풍치숲 조성사업으로 앞으로 마을 주민·단체들과 함께 숲을 조성하게 된다.

사업 선정을 위해 신청 단계부터 타 지역과 차별화된 숲 조성을 목표로 설정하고, 군에서 자생하는 방향식물(잎과 꽃 등에서 향기가 나는 식물)을 전략적으로 반영했다.

마을 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곳, 향후 연도교 건설을 통해 관광 자원화가 가능한 곳, 주변 산림과의 조화를 이루는 곳을 대상지로 선택했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주민 참여 숲 조성사업'은 마을의 유휴 토지, 자투리땅 등에 주민·단체가 직접 참여해 나무를 심고 가꾸는 사업이다.

숲 조성을 통해 경관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휴식, 만남, 모임 등 친목과 소통의 장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서도 마을 주민·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숲 조성뿐만 아니라 사후 관리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해 마을마다 아름다운 숲이 있는 완도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군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11곳의 숲이 조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