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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최초 원스톱 복합지식산업센터 이정표 세우겠다"

▣광주 첨단2지구 '허드슨 1041' 조성 최갑렬 삼일건설㈜ 회장
최첨단 기술 접목된 원스톱 복합 비즈니스 공간
비즈니스와 삶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게재 2020-09-20 16:10:53

"광주 대표 산단으로 일컬어지는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2지구에 들어서는 광주 최초 원스톱 복합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지역 혁신 비즈니스 산업의 발전과 부흥을 선도하는 확실한 이정표가 되도록 심혈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광주 첨단2지구에 차세대 최첨단 복합 지식산업센터인 '허드슨 1041'을 분양·조성하는 최갑렬(56) 삼일건설㈜회장의 포부다.

지난 1995년 설립해 올해로 창사 25주년을 맞아 호남 중견 건설사로 자리 잡은 삼일건설㈜은 대표브랜드 '삼일파라뷰'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곳곳에 분양 성공 신화를 쓰고 있다.

최 회장은 "'삼일파라뷰'의 성장을 발판으로 차별화된 설계와 남다른 노하우, 뛰어난 품질관리 기술로 대한민국 건축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신사업으로 광주 최첨단 신흥지구인 첨단2지구에 야심차게 '허드슨 1041'을 조성·분양하게 된 것"이라며 "광주에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기업들이 최적화된 업무 환경에서 자유롭게 일해 높은 성과를 창출해 낼 수 있는 업무시설 외에도 다양한 상업·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했다"고 강조했다.

●비즈니스와 삶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공간

광주시 북구 연제동 1041에 지하 3층~지상 15층, 연면적 3만7879㎡ 규모로 조성되는 '허드슨 1041'은 최근 광주시가 거점 산업단지인 첨단과학산업단지를 광주형 자동차산업 협력 벨트로 조성하기 위한 '광주 산단 대개조 사업'을 추진하면서 활기를 띄고 있는 곳이다.

최 회장은 "'허드슨 1041'은 광주 최초로 IT·스타트업이 대거 밀집한 뉴욕 '허드슨 야드'의 분위기와 디자인을 도입했다. 옥상정원과 문화·체육시설, 사무실이 다양하게 조화를 이룬 첨단 원스톱 비즈니스 공간을 구현해 비즈니스와 삶이 공존하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허드슨 1041'은 일반 기업들 뿐만 아니라 예비 창업자에 최적화된 업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24시간 풀가동된다. 업무 공간인 섹션 오피스는 삼성전자 비즈니스 사물인터넷(b.IoT)이 적용돼 쾌적한 업무 환경을 자랑하며, 제조업과 AI, 빅데이터 등 업종에 따라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다. 오피스 층고는 최대 5.4m로 우수한 개방감을 자랑하며, 소자본으로 시작하는 1인 창업자를 위해 센터 내 공유오피스 등 커뮤니티 시설도 완비했다.

●문화예술향유 공간제공…입주기업에 남다른 혜택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의 경우 뉴욕의 자유분방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브릭 앤 메탈' 스타일의 스트리트몰로 설계됐다.

특히 '허드슨 1041'은 IT 플랫폼 기술이 접목된 최첨단 사무공간을 넘어 미술 전시와 공연 등 각종 문화예술을 한 자리서 함께 감상하고 만끽할 수 있는 열린 문화향유공간도 마련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최 회장은 "지역내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80억원의 예산을 별도 투입해 '허드슨 1041'에 최고 수준의 음향시설을 갖춘 120석 규모의 클래식 공연장과 660㎡ 규모의 미술 전시장을 갖췄다"면서 "향후 지역 문화예술발전을 위해 지역 예술인들이 부담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역 유망작가 5팀에게는 최장 3년 동안 무상으로 작업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허드슨 1041'은 입주기업을 위한 혜택도 다양하다. '허드슨 1041'은 오는 2022년까지 지식산업센터에 입주하는 기업에는 취득세와 재산세가 각각 50%, 37.5%씩 감면되며, 총 분양가의 최대 80%까지 대출이 가능해 부담 없이 입주할 수 있도록 했다. 법인세도 4년간 100% 면제되는 등 남다른 혜택을 부여한다.

'허드슨 1041'의 비즈니스 주변 환경과 교통 인프라도 눈여겨볼만하다.

광주 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에는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광기술원 등 공공연구기관과 연구소, 벤처업체, 제조업체 등이 들어서 있어 사업체 간 활발한 시너지 효과도 예상되고 있다. 또 산월IC, 동림 IC가 단지와 인접해 호남고속도로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고, 광주 지하철 2호선과 상무-첨단산단도로가 각각 2025년과 2026년 완공될 예정으로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 나눔'실천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기업 발돋움"

최 회장은 이번 최첨단 복합 지식산업센터인 '허드슨 1041' 조성과 함께 '삼일 파라뷰' 주택사업을 확장하는 한편,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도 더욱 다각도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아너소사이어티 23호 회원인 최 회장은 그동안 삼일파라뷰 문화장학재단을 세우는 등 '지역 나눔'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삼고 아낌없는 사회환원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문화가정과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위해 장학금을 지역 자치단체에 기탁하기도 했다. 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호남대와 광주대 등 지역 대학들에 장학금 등 10여억원을 지급하기도 했다.

최 회장은 "최첨단의 쾌적한 복합 사무공간과 남다른 입주 혜택에 '허드슨 1041'은 벌써부터 지역 기업 등 투자자들로부터 벌써부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며 "광주 최초 원스톱 복합 지식센터인 '허드슨 1041'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허드슨 1041' 항공 조감도. 삼일건설 제공
'허드슨 1041' 항공 조감도. 삼일건설 제공
'허드슨 1041' 광역위치도. 삼일건설 제공
'허드슨 1041' 광역위치도. 삼일건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