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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으뜸한우송아지 브랜드 경매시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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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으뜸한우송아지 브랜드 경매시장 개장

20두 출품, 최고가 585만원

게재 2020-09-16 15:57:45
영암군이 지난 14일 개장한 '으뜸한우송아지' 경매시장 모습. 영암군 제공
영암군이 지난 14일 개장한 '으뜸한우송아지' 경매시장 모습. 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지난 14일 영암축협가축경매시장에서 한우 송아지브랜드육성 공모사업으로 선발한 '으뜸한우송아지' 경매시장을 개장했다.

첫 경매시장에서 으뜸한우송아지 20두가 출품됐고, 평균가 503만원, 최고가 585만원에 낙찰됐다.

일반송아지 평균가에 비해 52만원 높은 가격에 낙찰돼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사업에 희망을 주고 있다.

한우 송아지브랜드 육성 공모사업은 올해부터 3년간 12억원을 투입해 고능력 우량 암소를 선발, 개체별 관리를 통해 으뜸한우송아지를 생산 브랜드화 하는 사업으로 영암축협에서 대행사업으로 추진한다.

으뜸한우송아지 생산을 위해 브랜드전담팀 구성, 전산 D/B구축, 유전능력평가 우량암소 선발, 선형심사, 친자확인, 개체별 컨설팅, 농가교육 등에 나선다.

영암군은 올해 8월까지 으뜸한우(우량암소) 2600여두선발, 으뜸한우송아지 700여두를 선발 완료했다.

연간 으뜸한우송아지 1500여두 선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으뜸한우송아지 브랜드 경매시장 개장을 계기로 영암 한우 농가들이 암소개량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고 집중적인 한우개량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