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주빛가람동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동장단 등이 수해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나주=박송엽 기자

나주빛가람동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동장단 등이 수해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나주=박송엽 기자
나주 빛가람동(동장 황덕연)을 비롯한 빛가람동 주민자치회(회장 최길주)·통장단(단장 장영배) 등 빛가람동 공무원 및 사회단체 50명은 12일 다시면 가흥리 신흥마을을 방문해 침수 농가 청소 및 가재도구 정리 등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
황덕연 빛가람동장, 최길주 주민자치회장, 장영배 통장단장은 "빛가람동 공무원들과 주민자치회, 통장단은 주택 침수 및 농경지 침수 등 수해를 입은 다시면을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나주빛가람동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동장단 등이 수해지역을 찾아 복구활동을 하고 있다. 나주=박송엽 기자

나주 빛가람동 수해복구 현장. 나주=박송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