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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고 싶은 시민 대상 무료 강좌 '길 위의 인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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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되고 싶은 시민 대상 무료 강좌 '길 위의 인문학'

9월 4일~11월 11일까지 진행… 개인, 단체 누구나 ‘무료’ 참여

게재 2020-08-11 14:08:07
전남대 도서관(관장 장우권)은 오는 9월 4일부터 지역주민에게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된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진행한다.
전남대 도서관(관장 장우권)은 오는 9월 4일부터 지역주민에게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된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진행한다.

전남대학교가 작가를 꿈꾸는 시민들을 위한 무료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전남대 도서관(관장 장우권)은 내달 4일부터 지역주민에게 역사, 문화, 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인문학 강의와 현장 탐방 등으로 구성된 '2020년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가'가 버킷리스트인 시민들과 함께 '춘향전'의 무대인 남원을 탐방하며 문학과 여행이 어우러진 도시 인문학 체험을 답사기로 출간할 수 있도록 문화기술지 작성법 등을 공부하게 된다. 상황에 따라서는 온라인으로도 진행될 수 있다.

전남대 도서관은 「도시의 일상과 인문학 산책 – 영원한 로맨스 '남원'을 걷고 쓰다」를 주제로, 인문학 강의와 탐방 및 글쓰기를 통해 9월 4일부터 11월 11일까지(매주 금요일 오전 10시~12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사전 신청에 의해 참여할 수 있다.

'길 위의 인문학'은 공공‧대학도서관을 거점으로, 인문학의 대중화와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다.

장우권 관장은 "이번 강좌를 통해 '작가'를 꿈꿔왔던 시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한 만큼 참여자들이 남원에 대한 인문학적‧미적 체험을 답사기로 쓰고, 이를 출판하는 과정까지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