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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로 신뢰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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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로 신뢰 구축"

나주시 로컬푸드 농산물 안전성 검사

게재 2020-07-28 14:30:57

나주시가 지난 27일 나주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 5개소를 대상으로 출하 농산물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나주시는 이날 로컬푸드 직매장인 빛가람점, 금남점, 산포농협, 나주농협, 남평농협 파머스마켓에 납품된 과일·채소 등 농산물 35점을 불시에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했다.

나주시의 로컬푸드 직매장 농산물 안전성 검사는 농가에서 출하해 납품된 농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사전(생산)단계와 유통단계로 구분해 매월 실시한다.

검사는 관계 검사기관을 농약허용물질관리제도(PLS) 기준에 따라 잔류농약성분을 검사하며, 기준 초과의 경우 운영규정에 의해 해당 농가는 일정기간 출하정지 등 징계처분을 받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운영 주체는 다르지만 나주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소비자에게 신뢰성을 주기 위해 나주 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을 대상으로 불시에 납품된 농산물에 대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로컬푸드 직매장에 납품된 농산물에 대해 출하 단계서부터 유통단계까지 지속적으로 안전성 검사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주시는 지난 4월과 7월 로컬푸드직매장 운영기관 협의회를 갖고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 실효성을 기하기 위한 검사 결과 공유 및 개선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를 통해 로컬푸드 농가를 대상으로 통합교육 실시, 생산단계 안전성 검사 횟수 확대, 직매장별 안전성 관련 제재 기준을 일원화시키기로 했다.

현재 나주 지역에는 나주시가 직영하는 로컬푸드 빛가람점, 금남점이 있으며, 나주·남평·산포·마한·동강농협 하나로마트 내 로컬푸드 매장 등 총 7개소의 로컬푸드 매장이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