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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해양환경 정화활동

신안 자은면서 폐그물 등 10톤 수거

게재 2020-07-05 15:39:15

목포해양경찰이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맞아 최근 신안 자은면 신안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번 정화활동에는 목포해경을 비롯 전남도청과 신안군청, 목포해수청, 바다환경지킴이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목포해경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해수욕장 개장 등으로 휴가철 관광객 방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 자은면 양산해변에서 폐그물 등 해양쓰레기 10여 톤을 수거했다.

특히 목포해경은 지난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사용된 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한 마대를 참여자에게 배부해 쓰레기봉투나 마대 등으로 발생되는 2차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시켰다.

해경은 또 국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에서 해양환경보전 사진 20여 점도 전시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해양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가 바다 생물에 주는 심각한 영향을 국민에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해양쓰레기 줄이기 실천운동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이와 함게 해경은 정화활동 인증 사진을 본인의 누리 소통매체(인스타그램)에 올리면 참여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바다야 사랑해'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해양경찰청 인스타그램, 목포해양수산청 홈페이지, 목포연안여객선터미널 전광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목포해양경찰이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맞아 신안 자은면 신안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
목포해양경찰이 해양쓰레기 정화주간을 맞아 신안 자은면 신안자연휴양림 일원에서 해양쓰레기 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목포해경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