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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4천만 돌파…K팝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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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유튜브 구독자 4천만 돌파…K팝 최초

게재 2020-07-02 17:18:08
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블랙핑크'가 공식 유튜브 계정 구독자 수 4000만명을 넘겼다.

2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기준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계정 구독자 수가 4000만 명을 돌파했다.

지난달 26일 발표한 신곡 '하유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이후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약 300만명의 신규 구독자 수가 증가했다.

K팝 남녀 그룹·솔로 계정을 통틀어 역대 최초이자 최다 숫자다. 세계 아티스트로서는 여섯 번째 높은 순위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아티스트의 세계적 인기와 인지도를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 중 하나다. YG는 "유튜브 '채널 구독'은 충성도 높은 팬덤의 지속적인 관심과 향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의 바로미터임을 고려해볼 때 블랙핑크가 쓰는 기록들은 괄목할만 하다"고 소개했다.

실제로 유튜브 내 블랙핑크의 기록 행진은 독보적이다. '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비디오는 첫날 8630만 뷰로 '공개 24시간 내 유튜브 동영상 최다 조회수' 세계 신기록을 세웠다. 더불어 '공개 24시간 내 유튜브 뮤직비디오 최다 조회수', '공개 24시간 내 K팝 그룹 뮤직비디오 최다 조회수' 등 총 5개 부문에서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공식 등재됐다.

앞서 블랙핑크는 2018년 7월 K팝 걸그룹으로는 최초이자 유일하게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했고, '다이아몬드 크리에이터 어워즈'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블랙핑크는 '하우 유 라이크 댓'으로 세계 유력 음악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스포티파이 글로벌 톱50 차트 2위, 미국을 포함한 아이튠즈 64개국 1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파급력을 보여줬다. 국내에서는 7일째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유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