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코로나19 46번 확진자의 이동 동선인 광주 북구 오치동의 한 교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7명이 집단 발생한 가운데 1일 교회 입구에는 자진 폐쇄 안내문이 부착되어있다.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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