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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2호기 계획예방정비 돌입…8월까지 가동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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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2호기 계획예방정비 돌입…8월까지 가동 중단

게재 2020-06-03 17:42:49

한빛2호기가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다.

한수원㈜ 한빛본부는 3일 제24차 계획예방정비를 위해 한빛2호기 발전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계획예방정비는 사전에 수립된 정비계획에 따라 시행하는 설비검사, 점검, 정비 등의 활동이며 원자력발전소(경수로)는 18개월에 1회씩 수행한다.

한빛2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전연료 교체와 각종 정비, 설비개선이 진행된다.

또 안전성과 건전성을 확보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오는 8월 중순께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지난 4월10일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한 한빛4호기에 이어 한빛2호기 역시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함에 따라 오는 11월30일 계획예방정비 돌입 예정인 한빛1호기와 2021년 1월7일 계획예방정비에 돌입 예정인 한빛6호기를 제외한 모든 원전이 가동울 멈추게 됐다.

격납건물 내부철판 부식과 공극 등으로 논란이 된 한빛4호기는 지난 2017년 5월18일부터 1231일, 한빛3호기는 지난 2018년 5월11일부터 840일 째 각각 가동을 멈춘 채 점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