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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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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길 위의 인문학' 운영

6년 연속 공모사업 선정

게재 2020-05-31 16:48:33

구례군매천도서관이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7월9일부터 10월까지 3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은 6년간 운영해왔으며, 'Re,구례–오래된 지역의 미래'라는 주제로 구례 곳곳을 돌며 지역의 미래를 함께 토론하고 후속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7월에는 '성찰에서, 삶으로 마을이 되다'라는 소주제로 도법 스님의 '코로나로 배우는 삶의 위기, 그리고 마을공동체' 강연과 황풍년 전라도닷컴 대표의 '삶의 원형으로 본 미래 전라도' 강연이 있으며, 임현수 지리산씨 대표의 '기록으로 돌아보는 마을, 현천마을 이야기' 스토리 탐방이 진행된다.

9월에는 '소멸위기, 지역의 새로운 기회'라는 소주제로 김범수 한국일보 논술위원, 임경수 전 사회적기업 이장 대표의 강연과 원유헌 농부작가의 '10년, 완주의 변화를 만나다' 탐방이 진행된다. 10월에는 '다시, 구례, 인문문화의 길'이라는 주제로 고영직 문학평론가와 이대건 책마을해리 대표의 강연이 이어진다.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30명(일반인 및 청소년)을 신청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매천도서관(061-780-265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