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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26회 서구민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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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제26회 서구민상 수상자 선정

사회·봉사, 지역·경제부문 등 4개 분야 선정

게재 2020-04-26 16:12:25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여러 분야에서 구정발전에 기여한 서구민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서구에 따르면 26회째를 맞은 서구민상은 주민 화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기여한 숨은 일꾼을 찾아 자랑스런 서구민으로서 공로를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올해 서구민상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 배창숙(45·여)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부문 김희영(64) △교육․문예․체육부문 정병철(58) △지역․경제부문 한상민(58)씨 등 4명이다.

왼쪽부터 사회․봉사 부문 배창숙(45·여)씨,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부문 김희영(64)씨, 교육․문예․체육 부문 정병철(58)씨, 지역․경제 부문 한상민(58)씨. 광주 서구 제공
왼쪽부터 사회․봉사 부문 배창숙(45·여)씨,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부문 김희영(64)씨, 교육․문예․체육 부문 정병철(58)씨, 지역․경제 부문 한상민(58)씨. 광주 서구 제공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배창숙(45·여)씨는 노약자 및 저소득 계층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명절, 각종 동 행사 시 후원 및 생필품 지원 등 꾸준한 봉사 활동을 해왔으며, 청소년지도위원, 주민자치위원, 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사회활동에 솔선수범해왔다.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부문의 김희영(64)씨는 다양한 분야의 마을 만들기에 참여해 노후화된 마을을 정비하고 '양동지킴이단'을 구성,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통한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에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육․문예․체육부문의 정병철(58)씨는 서창만드리보존회장으로 활동하며 서구 전통문화 계승에 남다른 열정을 갖고 서창 만드리 풍년제 행사, 농악놀이 전통 계승을 위한 서창만드리 풍물패 결성 등 잊혀져가는 전통 문화 살리기에 이바지한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마지막으로 지역․경제부문의 한상민(58)씨는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인재를 신규로 채용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을 위해 서구 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서구민상은 올해 하반기 구에서 주관하는 행사와 함께 시상될 예정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시민과 함께! 사람중심 서구'구현에 최선을 다하신 분들에게 31만 구민의 뜻을 담아 서구민상의 영예를 드리게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람중심 서구를 만들어가는데 힘써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서구민상은 31만 구민의 이름으로 수여하는 광주 서구의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해마다 학계,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서구민상 심사원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하며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2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