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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스포츠안전캠프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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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스포츠안전캠프 공모 선정

게재 2020-04-13 18:00:53
지난해 곡성에서 열린 청소년스포츠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스포츠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지난해 곡성에서 열린 청소년스포츠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이 스포츠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 제공

광주시체육회와 전남도체육회는 대한체육회 스포츠안전재단에서 주관하는 '2020 생활체육안전교실 청소년스포츠안전캠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청소년 스포츠안전캠프는 스포츠안전을 기반으로 청소년의 다양한 스포츠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스포츠 활동을 위한 종목별 올바른 안전지식 기초 이론·실습교육 제공을 통한 안전한 스포츠교육 및 이벤트 문화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광주시체육회와 전남도체육회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각각 3000여만원의 지원금을 확보, 지역 청소년들에게 스포츠안전캠프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의 기반을 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체육회는 오는 8월 소외계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2차례 캠프를 개최할 예정으로, 7월 중 캠프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캠프는 소방 등 안전을 위한 교육, 풋살, 생존수영 등 종목 교실,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방침이다.

김창준 광주시체육회장은 "우리 지역 소외계층 청소년들이 스포츠안전캠프를 통해 서로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바른 인성을 길러 나가기를 바란다"며 "최근 문제가 되는 학교폭력, 집단따돌림 등 청소년 문제에 대해서도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열린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체육회는 실습선 대피훈련 및 선박 안전교육, 요트 및 카약 등 레포츠 활동을 편성해 청소년들의 안전캠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캠프는 전남도교육청, 전남체육중·고등학교 등과 함께 세부 업무 추진(안) 협의·작성 등을 논의해 8월 중 3차례의 프로그램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시 되는 상황이다"며 "체험형 콘텐츠를 활용한 스포츠 안전활동 및 교육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학생들에게 스포츠체험과 안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