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안과병원은 전남대학교병원에서 석사 및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전남대병원 안과에서 망막 전임의로 활동한 정현호 교수가 3월 2일자로 취임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보라안과 제공 |
정현호 원장은 보라안과병원에서 당뇨망막증이나 황반변성, 포도막염, 망막박리 등의 망막질환과 백내장 등의 진료를 담당하게 된다.
보라안과병원은 보건복지부 인증의료기관으로서 망막, 시력교정, 녹내장, 백내장, 안성형, 사시, 소아안과 등 각 분야별 9인의 전문의가 진료에 나서고 있다.
홍성장 기자 seongjang.hong@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