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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 '파워 미술인' 국내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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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정 광주비엔날레 대표 '파워 미술인' 국내 1위

영국 아트리뷰 선정

게재 2018-11-13 13:53:53

 

광주비엔날레 재단은 김선정(53) 대표이사가 영국의 현대미술잡지 아트리뷰(ArtReview)가 세계 미술인을 대상으로 선정한 '2018 파워 미술인 100인' 중 국내 1위, 세계적으로 66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72위를 기록했던 김 대표이사는 올해 '상상된 경계들'을 주제로 9월7일부터 11월11일까지 열린 광주비엔날레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순위가 상승했다.

아트리뷰는 김 대표이사에 대해 "아시아에서 가장 주목받는 예술 행사인 광주비엔날레 재단의 대표이사로 임명됐다"고 평가했다.

또 "올해 행사에서 다수 큐레이터제를 시도하고 광주 곳곳을 시각문화현장으로 확장한 점이 혁신적이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국내에서는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이 68위, 정도련 홍콩 M+미술관 부관장이 69위, 제8회 광주비엔날레에 참여했던 양혜규 작가가 73위를 차지했다.

2018광주비엔날레의 한 축을 이룬 GB커미션 참여작가 카데르 아티아(Kader Attia)가 64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2016광주비엔날레 참여작가 히토 슈타이얼(Hito Steyerl)이 4위, 필립 파레노(Philippe Parreno)가 45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트리뷰는 2002년부터 매년 파워 미술인 100인을 선정하고 있으며 작가, 예술가, 큐레이터, 비평가로 구성된 심사 위원단이 지난 12개월의 활동을 종합 평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