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도, 저기도..차도나 인도에 아무렇게나 주·정차된 전동킥보드 요즘 거리를 걷다보면 흔하게 마주치는 풍경입니다. 서울특별시가 전국 최초로 도로·보도 위 불법 주·정차된 공유 전동킥보드 견인을 시작한 가운데 광주 역시 견인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김양지 PD2021.07.21 16:27김양지 PD2021.07.18 16:36
유슬아 PD2021.07.13 18:02
김양지 PD2021.06.24 16:20
김양지 PD2021.06.06 16:23
김양지 PD2021.05.03 17:31
전국이 황사와 초미세먼지의 영향권에 든 29일 오후, 광주시내의 하늘이 뿌옇게 변했습니다.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 권역에서 미세먼지(PM-10) 농도가 '매우 나쁨'(151㎍/㎥ 이상) 수준으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코와 점막을 통해 걸러지지 않는 초미세먼지는 폐 질환을 유발시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가급적이면 야외 활동을 피하고 가정에서는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않도록 점검해야 합니다. 고농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다음 달 1일 바람이 차츰 강해지면서 점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김양지 PD2021.03.29 17:43유슬아 PD2021.03.23 14:14
김양지 PD2021.03.09 14:32
김양지 PD2021.02.23 17:07
김양지 PD2021.02.16 15:56
유슬아 PD2021.02.01 17:58
김양지 PD2021.01.06 14:19
김양지 PD2020.12.27 16:27
김양지 PD2020.12.16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