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지난 26일 장흥 탐진강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크란 공연팀과 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팀 아냐포의 중앙로 시가지 거리 퍼레이드와 함께 내외국인들이 물싸움을 하며 폭염을 날리고 있다. 김양배 기자 |
![]() 제18회 정남진 장흥물축제가 지난 26일 장흥 탐진강 수변공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크란 공연팀과 아프리카 타악 퍼포먼스팀 아냐포의 중앙로 시가지 거리 퍼레이드와 함께 내외국인들이 물싸움을 하며 폭염을 날리고 있다. 김양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