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5주년 5·18민주화운동을 맞이했다. 광주의 5월 정신이 다시 한번 깨어났다. 지난해 12월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를 계기로 5월 정신이 다시 한 번 전국화, 세계화로 각인되었다. 사진은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동호’의 모티브가 된 국립5·18민주묘지에 안장된 고 문재학 열사의 묘비 사진에 빗방울이 맺혀 있다. 김양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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