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소방, 청명·한식 기간 산불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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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구
광주 광산소방, 청명·한식 기간 산불 예방 총력
  • 입력 : 2025. 04.03(목) 17:33
  • 김상철 기자
광주광산소방이 청명 한식을 맞아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광산소방 제공
광주 광산소방이 청명·한식 기간 동안 산림화재 예방 총력을 다한다.

3일 광산소방에 따르면 청명·한식을 맞아 오는 6일까지 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청명·한식 기간은 성묘객과 상춘객, 식목 활동 등 산을 찾는 사람이 증가하고 본격적인 영농철과 겹쳐 어느 때보다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다.

이에 광산소방은 어등산 등산로, 산림인접 취약지역 주변에 의용소방대원과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담배꽁초 무단투기 금지 등을 안내하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비상소화장치 사용법을 및 관리요령을 교육해 산림화재 예방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또한 소방력 전진 배치, 화재 우려 지역 예방순찰 및 전 직원 불시 비상연락망 점검 등 대응태세를 확립한다.

김관호 광산소방서장은 “봄철에는 건조하고 강한 바람으로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다”며 “청명과 한식 기간은 성묘나 산행 때 부주의로 인한 화재 발생이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김상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