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안내. 연합뉴스 |
3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일반 방청을 신청한 9만6370명 중 20명에게 입장권을 부여했다. 이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때보다 훨씬 많은 신청으로 당시에는 1만9096명 중 24명을 선정해 경쟁률은 796:1을 기록했다.
앞서 헌법재판소는 지난 1일 선고일을 발표하고 약 사흘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청 신청을 접수했다. 홈페이지에는 접속이 폭주하면서 신청을 위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기도 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 일반 방청과 관련 집회로 인한 혼잡 등을 이유로 현장 배부가 아닌 온라인 신청 방식을 채택했다. 헌법재판소는 통상적으로 방청권을 현장과 온라인으로 나눠 배부해왔다.
서울=김선욱 기자 seonwook.kim@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