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3회 엠마우스 슈퍼 풋살대회가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광주 첨단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사진은 대회 포스터 |
제23회 엠마우스 슈퍼 풋살대회가 오는 5일 오전 9시부터 광주 첨단체육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된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와 사회복지법인 무지개공동회가 공동 주최하고, 엠마우스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발달장애인들에게 스포츠를 통한 신체 능력 향상과 사회성 증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패자 없는 경기’라는 취지 아래 모든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된다.
대회에는 광주지역 발달장애인 16개 팀이 참여해 조별 리그를 펼친다.
대회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발달장애인들에게 단순한 경기 이상의 의미를 가지길 바란다”며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축제가 되고 발달장애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최동환 기자 cdstone@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