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학교 찾아가 청년지원정책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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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학교 찾아가 청년지원정책 홍보한다
  • 입력 : 2025. 04.03(목) 16:48
  •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
찾아가는 광주시 청년정책
광주시가 대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알린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 지역 대학교 9곳을 찾아 학생을 대상으로 광주시 청년정책에 대한 홍보와 함께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동강대(1일)와 광주여대(2일)를 시작으로 송원대(9일), 서영대(10), 전남대(15일), 조선대(22일), 호남대(5월13일), 광주대·남부대(미정) 등에서 홍보활동을 한다.

또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11월부터는 지역 고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정책을 강의하고 예비청년 환영 꾸러미 등을 지원한다.

이번 홍보활동은 광주시와 광주청년센터가 함께 진행한다.

광주시는 청년정책 종합안내 누리집인 광주청년통합플랫폼을 통해 청년들이 쉽게 정책에 참여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예정이다.

권윤숙 광주시 청년정책과장은 “대학생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지 못해 정책을 지원받는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홍보활동을 통해 광주시의 다양한 청년정책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광주청년센터는 지난해 국무조정실이 청년정책 거점 시설로 지정했다.

광주청년센터는 구직청년 자격증 취득 지원, 청년자립준비 지원, 청년13(일+삶)통장 지원, 마음건강상담소 운영, 토닥토닥 카페를 통한 정장 대여·이력서 사진 촬영 등을 지원하고 있다.
최권범 기자 kwonbeom.choi@jn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