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이 성산근린공원 일원에 파크골프연습장 2개 홀을 개장 했다. 영광군 제공 |
성산근린공원은 둘레길, 정원형 파크골프장 18홀을 포함한 시설을 조성할 계획으로 지난해 8월부터 매장유산 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장한 2개의 연습홀은 1번 장미홀, 2번 동백홀 정원형으로 조성됐으며 파크골프연습장뿐만 아니라 정원으로도 이용 가능한 시설로 지역주민 나들이 장소로도 적합하다.
성산은 토성과 통일신라 말 유구가 다수 존재해 예부터 지리적 명당으로 불릴 수 있는 곳으로 공원 이용과 더불어 좋은 기운을 받아갈 수 있는 곳으로도 의미가 있다는게 영광군의 설명이다.
영광군은 파크골프를 통해 고령층 건강 증진, 정기적인 사교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 제공으로 단순한 운동을 넘어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성산근린공원은 단주리, 무령리 등 우산공원과 거리가 먼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빠른 행정절차와 실시설계를 추진하여 올해 하반기 착공에 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김도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