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부경찰. |
14일 광주 남부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1시 50분께 광주 남구 방림동의 한 종합병원에서 환자 A(66)씨가 자신의 몸에 자상을 냈다.
많은 피를 흘린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
14일 광주 남부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후 11시 50분께 광주 남구 방림동의 한 종합병원에서 환자 A(66)씨가 자신의 몸에 자상을 냈다. 많은 피를 흘린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윤준명 기자 junmyung.yoon@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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