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이미지. 뉴시스 |
12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5분께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 소재 한 자동차 도색 공장에서 집진 설비가 폭발했다.
폭발은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2차 피해는 없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6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폭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
12일 광주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5분께 광주 광산구 평동산단 소재 한 자동차 도색 공장에서 집진 설비가 폭발했다. 폭발은 화재로 이어지지 않아 2차 피해는 없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에 있던 직원 6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한 폭발 사고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정상아 기자 sanga.jeong@jnilb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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