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 타이거즈 팬들이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KT위즈의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시즌 13차전에서 김도영 선수의 ‘30홈런-30도루’ 기록 달성을 보기 위해 관람석으로 향하고 있다. 나건호 기자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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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김도영 '30-30' 도전
- 입력 : 2024. 08.07(수) 12:11
- 나건호 기자 gunho.na@j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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