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곱 명의 아시아쿼터 선수 중 최장신인 197㎝의 신장을 지닌 만큼 높이를 바탕으로 많은 득점을 올려 봄 배구 진출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장 위는 지난 2일 입국한 뒤 4일부터 선수단 훈련에 합류했다.
팀 적응을 위해 오는 12일 예정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연습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을 계획이다.
김우진 인턴기자
 |
 |
영상 뉴스
“한국 배구 적응 문제없다” 미들 블로커 장 위
- 입력 : 2024. 07.30(화) 17:08
- 김우진 인턴기자
일곱 명의 아시아쿼터 선수 중 최장신인 197㎝의 신장을 지닌 만큼 높이를 바탕으로 많은 득점을 올려 봄 배구 진출을 이끌겠다는 각오다. 장 위는 지난 2일 입국한 뒤 4일부터 선수단 훈련에 합류했다. 팀 적응을 위해 오는 12일 예정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 연습경기에는 출전하지 않을 계획이다. |
 |
인기기사 TOP 5
- 18:19
광주 남구, 진월동 체육관 고압 송전선 철거·이설 추진
- 18:18
광주경실련, "尹 대통령 법 앞에서 겸손해야"
- 18:08
전남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신청하세요"
- 18:09
‘尹 체포작전’에 경찰 4300여명 투입…형사만 1100명
- 18:08
광주전남중기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 성료
- 18:09
‘국회·선관위 봉쇄·정치인 체포’…‘내란 수괴 혐의’ 조사
- 18:08
질문지 ‘200쪽’…1차 집행 무산 이후 내용 보강
- 18:06
강기정 시장 “진심 다해 고인 모시고 유족 위로 감사”
- 18:06
이재명 "민생에 집중…지역화폐 추경도"
- 18:07
여 "이재명 2심 재판 집중 심리로 신속하게 진행돼야"
